전북 김제시 죽산면에 위치한 다시온마을에서 27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촌정책국 농촌재생지원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의 재생과 활성화를 위한 정부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관은 마을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사업 성과와 개선점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시온(ON:溫)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버려진 농촌 마을을 따뜻한 공동체로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주민 참여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 귀농·귀촌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한다. 김제시 죽산면 다시온마을은 이러한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마을 인프라를 정비하고 주민 커뮤니티를 강화해왔다.
간담회는 오후에 진행됐으며, 장관은 현장 사진 촬영과 함께 마을 시설을 둘러봤다. 농식품부 관계자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농촌이 다시 살아 숨쉬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사업을 통해 마을에 새로 정착한 귀농인 증가와 지역 특산물 판매 확대 등의 변화를 보고하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27일 오후 5시경에 공식 동정으로 발표된 바 있다. 농식품부는 농촌 재생 분야에서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 지역의 농촌 마을들이 모델 케이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농촌 재생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예산을 투입해 마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자치 역량 강화 교육, 공동체 시설 건립, 청년 유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다시온마을 사업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ON:溫'이라는 이름처럼 마을에 온기를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제시 죽산면은 전통적으로 농업 중심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정부 사업 덕분에 젊은 층의 이주가 늘고 있다. 장관의 이번 현장 방문은 중앙 정부의 농촌 정책이 현지에 제대로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향후 사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농식품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국 농촌 마을 사업의 모범 사례를 발굴·보급할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은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의 노력이 농촌 전체의 희망이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 접근은 정부의 농정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이번 행사는 농촌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하는 자리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도 유사한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정책을 세밀하게 다듬어 나갈 방침이다. 다시온마을은 이제 농촌 재생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농촌 문제는 국가적 과제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에서 젊은 세대의 유입과 일자리 창출은 필수적이다. 정부는 다각적인 지원으로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그 일환으로 평가된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사업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마지막으로, 농식품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동정을 공식화하며, 농촌 재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당부했다. 전북 김제시 죽산면 다시온마을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