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의 누적 상담 건수가 7천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센터 출범 이후 창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반영한 결과로, 정부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지원 체계의 성과를 보여준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종합 상담 창구다. 2023년 5월 전국 17개 지역에 오프라인 센터를 처음 개소한 이래, 창업 상담, 투자 유치, 기술 개발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해왔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센터 개소 후 불과 1년도 안 돼 상담 건수가 7천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창업 생태계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온라인 센터는 오프라인 센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디지털 상담 창구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되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해져, 지역적 제약 없이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센터는 홈페이지 기반 채팅 상담과 자료 제공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오프라인 센터와 연계해 원활한 원스톱 지원을 이어간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창업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상담 7천건 돌파는 센터가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증명하며, 앞으로 온라인 센터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나 해당 지역 오프라인 센터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는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창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프라인 17개 센터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광역시와 도를 중심으로 배치돼 있으며, 각 센터별 전문 상담원이 배치돼 세밀한 지원을 제공한다.
온라인 센터 개소는 디지털 전환 추세에 부합하는 조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스타트업 분야에서도 온라인 상담의 필요성이 커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상담 기록 관리와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누적 상담 7천건 중 상당수는 투자 유치와 사업화 지원 관련 문의로 확인됐다. 센터는 단순 상담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의 다양한 정책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연결해준다. 예를 들어, R&D 지원, 해외 진출 컨설팅 등 정부 정책을 스타트업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이번 성과는 스타트업 창업 열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 센터 확대와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더 많은 창업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온라인 센터 개소로 인해 상담 건수는 더욱 급증할 전망이며, 이는 국가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창업자들에게 '원스톱'이라는 이름처럼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은 청년 창업과 혁신 기업 육성에 기여하며,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것이다. 관심 있는 창업 희망자들은 지금 바로 센터를 이용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