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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으로 ‘포용금융’ 실천

KB손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으로 ‘포용금융’ 실천

KB손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으로 ‘포용금융’ 실천

KB손해보험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ESG 캠페인 수익금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

KB손해보험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기본권 지원을 위한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과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KB손해보험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를 전개했다. 해당 캠페인은 성별을 포함한 다양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메시지를 작성해 공유했으며, 본인이 가장 공감하는 기부처를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투표 결과 여러 후보군 중 ‘여성 청소년 기본권 지원 사업’이 임직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어 최종 기부처로 확정됐다.

동백꽃 선물함은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나는 동백꽃처럼,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꿋꿋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위로와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 청소년들에게는 위생용품 등 필수 물품이 담긴 선물함이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KB금융연수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을 비롯해 ‘KB WISH 멘토링’ 2기 직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KB WISH 멘토링은 여성 직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올바른 리더 역할 모델 확립을 돕는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멘토링 대원들은 자신들의 성장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 이어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몸소 실천했다.

박효익 부사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실질적인 나눔으로 연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목소리와 공감을 반영한 참여형 ESG 활동을 전개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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