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김종구 차관, 봄배추 생육동향 및 비료원료 수급동향 현장 점검

【서울=정책뉴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2026년 3월 25일 오후 3시 30분 봄배추 생육 동향과 비료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채소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수급 안정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피기 위한 조치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원예산업과가 주관했다.

김종구 차관은 봄배추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농업인들과 대화를 통해 재배 현황과 어려움을 청취했다. 봄배추는 봄철 주요 채소 작물로, 가정과 음식점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공급 부족이나 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대응이 필수적이다. 차관은 현장에서 배추의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점을 확인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지시했다.

또한 비료원료 수급 상황 점검에서는 원료 가격 변동과 공급망 안정성을 중점으로 살펴봤다.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영향으로 비료 비용이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비료 수급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김종구 차관은 관련 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공급 계획과 재고 현황을 점검한 뒤, 필요시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농식품부가 매년 봄철에 실시하는 수급관리 일환으로, 작년 동기 대비 배추 생산량과 출하 전망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봄배추와 비료 수급이 안정되면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장 변동에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봄배추는 3월 말부터 4월 초 출하가 시작되며, 연간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정부는 수급 불안정을 막기 위해 사전 생산량 조사와 유통 구조 개선을 추진 중이다. 비료원료의 경우 우레아 등 주요 원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제 시장 동향을 주시하며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김종구 차관은 점검 후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생육이 잘 되고 있다. 정부도 수급 안정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농가에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방문으로 농식품부는 봄철 농산물 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주요 작물 수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필요시 비축물량 투입 등 대응책을 가동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안정적인 채소 공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