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개최

산림청은 2026년 3월 24일 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공모전은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발휘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로, 올해로 81회째를 맞는다. 산림청은 어린이들이 직접 손그림으로 그린 포스터를 통해 식목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숲과 자연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식목일은 1949년 4월 5일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이래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산림을 가꾸는 날로 자리 잡았다. 산림청은 이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산림 사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공모전은 전국 어린이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수상작은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로 제작되어 대국민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들이 손그림으로 표현한 포스터 작품을 접수하는 방식이다. 산림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행사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강조하며, 숲의 아름다움, 나무 심기의 의미, 환경 보호 등을 테마로 자유롭게 그려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공모는 단순한 미술 대회가 아닌, 산림 보전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한국의 산림은 국토의 약 63%를 차지하며, 기후 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의 핵심 역할을 한다. 산림청은 최근 산불 예방, 산림 복원 사업 등을 통해 산림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어린이 세대를 대상으로 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은 그림 한 장으로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식목일 행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공모전들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의 작품은 생동감 있는 색감과 순수한 메시지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예를 들어, 나무를 심는 장면이나 동물과 숲이 어우러진 장면 등이 인기 테마였다. 산림청은 이번에도 다양한 작품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은 식목일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공모전 참여는 산림청 홈페이지나 지정된 접수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 안내는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할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손그림이 식목일의 상징이 되어 전 국민이 산림 사랑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환경부와의 협력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한 국민 참여를 강조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증가와 생물 다양성 감소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산림청은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산림 보호 의식을 높이고 있다. 제81회 식목일 공모전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된다. 국민들은 공모전을 통해 식목일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며, 나무 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식목일 행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나무 묘목 배포와 공동 나무 심기 등으로 이어지며, 올해도 공모전 수상작 포스터가 행사 홍보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은 공모전을 계기로 산림 복지와 레크리에이션 공간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어린이들의 참여가 산림 정책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의 노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 공모전은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미래 세대의 환경 리더를 양성하는 데 기여한다. 산림청의 지속적인 공모전 운영은 산림 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해왔다.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 어린이들의 창작 열기가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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