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관세청 잇는 디지털 가교" 제12기 정책기자단(C-STAR) 출범

관세청이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12기 정책기자단(C-STAR)을 공식 출범시켰다. 23일 서울세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이명구 관세청장이 직접 참석해 기자단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책기자단은 '국민과 관세청을 잇는 디지털 가교'라는 슬로건 아래 관세청의 정책과 활동을 디지털 매체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발대식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명구 청장은 기자단원들과 일대일로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청장은 오른쪽 네 번째 자리에 앉아 기자단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관세청의 국민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장이 오른쪽 세 번째에 위치해 기자단원들과의 친근한 토론 장면이 포착됐다.

특히 청장과의 대화 시간은 발대식의 하이라이트였다. 이명구 청장은 기자단원들의 질문에 성심껏 답변하며 관세청의 주요 정책 방향과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세·통관 업무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간은 기자단원들이 관세청의 실무를 직접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발대식을 마친 후에는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이명구 청장은 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에 서서 기자단원 전원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출범을 축하했다. 이 사진은 제12기 정책기자단의 단합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제12기 정책기자단(C-STAR)은 관세청의 정책을 SNS,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전 기수들처럼 이번 기자단도 관세청의 투명한 정책 공개와 국민 참여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둘 전망이다. 관세청은 기자단을 통해 관세행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출범은 관세청의 디지털 소통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디지털 미디어가 정보 전달의 주류가 된 가운데, 관세청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기자단 제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C-STAR은 Customs STAR의 약자로, 관세청의 별(star) 같은 기자단원들이 국민에게 빛을 비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은 관세청의 국민 중심 행정 철학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명구 청장은 기자단원들에게 "국민의 시각에서 관세청 정책을 전달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제12기 기자단은 앞으로 관세청의 다양한 정책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국민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정책기자단은 관세청과 국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이번 기수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제12기 C-STAR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국민들은 앞으로 관세청의 정책 뉴스를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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