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총관리소, '2026 제3회 만인의사 추모 공모전' 개최

서울=뉴스데스크 | 국가유산청 산하 만인의총관리소는 23일 '2026 제3회 만인의사 추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만인의사들의 공덕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공모 접수는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만인의총관리소는 독립유공자들의 묘역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매년 만인의사 추모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제3회에 해당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을 맞아 더욱 의미가 깊다. 만인의사란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선열들을 지칭하는 말로, 그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늘부터 5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만인의총관리소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공모전은 단순한 예술 경연을 넘어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만인의총은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대규모 묘역으로, 약 1만여 명의 독립유공자들이 안장되어 있다. 여기서 '만인의사'는 그곳에 묻힌 선열들의 숭고한 의지를 상징한다. 이전 회차 공모전에서도 수많은 작품이 접수되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은 전시 등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번 제3회 공모전은 국가유산청의 주관 아래 진행되며, 공모 부문과 심사 기준 등 세부 사항은 만인의총관리소 홈페이지나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

국가유산청은 최근 문화유산 보존과 교육을 강화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도 그 일환으로 보인다. 만인의사 추모 활동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만인의총관리소 관계자는 "만인의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모 결과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 공모전은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국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은 공모전 이름에도 새겨진 해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마감일을 유의해야 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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