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보험AI뉴스 RSS 나의 MBTI는?

AI 전문 분석 | 금융감독원 판례·분쟁조정 | 보험정책·신상품

악사손보, 지역 어르신 대상 ‘AI 인생 자서전 프로젝트’ 진행

서울 용산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디지털 기록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AXA손해보험은 13일,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로 재생산하는 ‘AI 인생 자서전 제작’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글로벌 보험그룹 AXA가 추진하는 ‘AXA Week for Growth’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인공지능 기술의 사회적 확산에 주목한 기획이 반영됐다.

기사 이미지

행사에선 악사손보 임직원이 어르신 한 명당 한 명씩 매칭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삶의 전환점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들을 키워드로 정리하는 과정을 도왔다. 이후 AI 생성 도구에 프롬프트를 입력해 사진을 기반으로 한 움직이는 영상 스토리를 제작했으며, 어르신이 직접 녹음한 음성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술적 접근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게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삶의 궤적을 기록하는 소중한 기회로 다가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넘어, 기술이 인간의 기억과 정서를 연결하는 매개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보험업계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의 포용적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험사들이 보유한 기술 인프라와 인적 자원이 지역사회와 연계될 때,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악사손보는 지난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한 ‘디지털 성장캠프’를 운영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 역시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접근성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술 발전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민간 기업의 역할 모델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관련 태그
0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