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국 세관당국, 국제기구 등 마약 단속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뉴스 | 28일 서울에서 '아태지역 마약 단속 전문가 워크숍'이 열려 17개국 세관당국과 국제기구의 마약 단속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관세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마약 밀수와 단속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이 단상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워크숍의 의의를 강조했다. 관세청은 마약 범죄가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세관당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한국을 포함한 17개국 세관당국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단속 트렌드와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워크숍은 마약 밀수 경로 분석, 첨단 단속 기술 소개, 공동 작전 사례 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태지역 특유의 지리적·경제적 요인으로 인한 마약 유통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적인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신종 합성 마약과 온라인 밀수 수법에 대한 대처가 주요 논의 포인트로 부각됐다.

이명구 청장은 앞줄 왼쪽 여섯 번째에 서서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 사진은 워크숍의 성공적 개최를 상징하며, 국제 세관 네트워크의 연대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기록됐다. 관세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태지역 마약 단속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회원국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태지역은 세계 마약 생산과 유통의 주요 거점으로, 세관당국들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마약 단속은 국경을 초월한 문제로, 다자간 협력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단속 실적 공유와 미래 협력 로드맵을 논의하며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항공·해상·육로를 통한 마약 밀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훈련과 정보 교환 시스템 구축이 제안됐다. 이명구 청장의 리더십 아래 진행된 행사는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유사한 국제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마약 범죄 근절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17개국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실질적인 단속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제적 노력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세청 보도자료 기반)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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