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소비자 중심의 마이데이터(My Data) 융합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선다. 범정부 마이데이터 추진단이 주도하는 이번 활동은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확대와 융합을 통해 국민의 개인정보 활용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4월 3일 배포된 보도참고 자료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마이데이터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마이데이터는 '나의 데이터'라는 의미로, 개인이 자신의 금융, 의료,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기존에는 각 기관이 개인정보를 개별적으로 보유하고 있었으나, 마이데이터를 통해 소비자가 동의 하에 데이터를 통합·분석함으로써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이러한 마이데이터의 융합을 소비자 관점에서 확대,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범정부 마이데이터 추진단은 여러 정부 부처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마이데이터 정책의 일관된 추진과 산업 활성화를 담당한다. 이번 소통 활동은 추진단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고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 사업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해 마이데이터 시장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근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본격 도입됐으며, 보험, 의료, 공공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 인식 부족과 데이터 융합의 기술적 한계가 과제로 지적돼 왔다. 개인정보위는 현장 소통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데이터 융합의 편익을 극대화하는 균형을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4월 3일 즉시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화됐다. 자료 제목은 '[260403 배포즉시] (보도참고) 개인정보위, 소비자 중심 마이데이터 융합 확대를 위한 현장 소통(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으로, 정부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배포됐다. 개인정보위는 마이데이터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마이데이터 융합 확대는 국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소비자는 여러 앱을 오가며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한 번의 동의로 금융 거래 내역, 건강 기록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돕는다. 개인정보위는 이러한 장점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전략을 채택했다.
현장 소통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후속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범정부 마이데이터 추진단은 부처 간 협력을 통해 표준화된 데이터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소비자 중심 원칙을 정책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소비자가 주인공이 되는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은 마이데이터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마이데이터를 디지털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으며, 관련 법제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개인정보위의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정보위의 이번 움직임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의 조화를 추구하는 정부의 큰 그림 속에 위치한다. 마이데이터가 일상화되면 국민은 더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한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