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026년 3월 24일 재외동포 체류 지원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동포체류지원센터 추가 지정' 공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배포 즉시 보도로 공개된 내용으로, 해외 동포들의 국내 체류 시 겪을 수 있는 법적·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동포체류지원센터는 재외동포가 한국을 방문하거나 체류할 때 비자, 체류 자격, 법률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법무부는 기존 센터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추가 지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공모 대상은 전국 각 지자체나 민간 단체 등으로, 센터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법무부의 재외동포 정책 확대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최근 재외동포의 국내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지원 네트워크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법무부 관계자는 "추가 센터 지정으로 동포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 기간과 세부 절차는 보도자료 첨부 파일(PDF 및 HWpx 형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은 법무부 지정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 기준에는 운영 인력, 시설 규모, 기존 지원 실적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법무부는 그간 동포체류지원센터를 통해 수만 명의 재외동포에게 상담과 안내를 제공해 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센터 수가 확대되면 전국적인 커버리지가 강화되어 동포들의 체류 생활이 더욱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은 한민족 공동체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공모 결과는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기사 길이는 원본 자료의 분량과 비례하여 작성되었으며, 정부 정책브리핑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