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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은행 순이익 24.1조원… 전년 대비 8.2%↑

2025년 국내 은행권의 당기순이익이 24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국내은행 연간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이는 이자수익자산의 확대와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 속에서 외환 및 파생상품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 증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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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자이익이 전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외환·파생 관련 이익이 전년 4000억원에서 6조2000억원으로 급증하며 비이자이익 전체를 7조6000억원까지 끌어올렸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은행권은 이를 수익 창출 기회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순이자마진(NIM)은 1.57%에서 1.51%로 소폭 축소되며 자산 건전성 측면에선 다소 부담스러운 흐름이 이어졌다.

은행별 실적 흐름은 엇갈렸다. 시중은행은 14조300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조3000억원 늘었고, 인터넷전문은행은 7000억원의 이익을 내며 12.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지방은행은 1조2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고, 특수은행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중심으로 7조8000억원의 이익을 내며 전년 대비 4000억원 증가했다.

비용 구조도 확대 추세를 보였다. 판매비 및 관리비는 29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늘었고, 인건비와 물건비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다만 대손비용은 6조5000억원으로 5.9% 줄며 수익성 방어에 기여했고, 특히 특수은행의 대손비용 감소 폭이 컸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93%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고,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9%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금융당국은 올해도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금리·환율 불확실성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은행권의 손실흡수능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보험업계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생명·손해보험사의 운용 수익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며, 자산포트폴리오의 리스크 관리 전략 재검토 필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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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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