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한국과 캐나다가 급증하는 사이버위협에 맞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새로운 협의 채널을 신설하고, 이를 활용한 제1차 사이버정책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외교부는 2026년 3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보도자료 제목은 '한-캐나다, 사이버위협 대응을 위한 협의 채널 신설...제1차 사이버정책협의회 개최'로, 양국 간 사이버 분야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첨부된 자료에는 회의 사진 등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외교부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의 채널 신설은 한국과 캐나다가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공유하기 위한 정기적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제1차 한-캐나다 사이버정책협의회는 양국 외교 당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이버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사이버위협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주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해킹, 랜섬웨어, 국가 지원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형태의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국제 협력이 필수적이다. 한국과 캐나다는 기존 양자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협의를 통해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전략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한-캐나다 간 사이버정책 협의의 첫걸음으로,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국은 사이버 공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조율과 기술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글로벌 사이버 안보 환경에서 한국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는 북미 지역의 주요 사이버 강국으로, 한국과의 협력은 아시아-북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도 긍정적이다.
제1차 협의회 개최는 단순한 형식적 모임이 아닌,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구축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유사한 국제 협력을 통해 국가 사이버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정부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널리 배포됐으며, 일반 국민들에게도 사이버위협 대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양국 국민의 디지털 안전을 위한 노력은 이제 본격화되고 있다.
(기사 길이 약 4,500자 기준, 외교부 보도자료 기반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