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3월 6일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의 독서 행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연간 종합독서율에서 학생층의 높은 수치와 성인층의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이 두드러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학생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94.6%로, 거의 모든 학생이 책을 읽는 높은 수준을 보였다. 반면 성인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38.5%로 집계돼 학생층에 비해 상당한 격차를 드러냈다. 연간 종합독서율은 한 해 동안 최소 한 권 이상의 책을 읽은 비율을 의미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국민 독서 수준의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독서 진흥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층의 높은 독서율은 학교 교육과 연계된 독서 활동의 성과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발표는 정부 정책브리핑을 통해 공개됐으며, 상세한 조사 결과는 관련 부처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