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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2025년 연결 순이익 248억원… 전년 대비 144.8%↑

에이플러스에셋 2025년 연결 순이익 248억원… 전년 대비 144.8%↑

에이플러스에셋 2025년 연결 순이익 248억원… 전년 대비 144.8%↑

에이플러스에셋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68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67억원(32.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억원(-7.1%)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억원(144.8%) 늘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그동안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영업 인당 생산성, 가입상품 유지율, 설계사 정착률, 고능률 설계사 확보 등 질적 지표 개선에 집중해 왔다”며 “효율 중심 경영과 정도 영업에 기반한 ‘착한 마케팅’을 통해 건실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2025년을 전략적 확장의 적기로 설정하고 설계사 조직 확대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초 약 5400명 수준이던 설계사 규모는 현재 약 7200명으로 33% 늘었다.

차별화된 상품 전략과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AI 챗봇, 한 장 보험 비교 서비스, 숨은 보험금 찾기 등)는 조직 성장과 맞물려 매출 확대는 물론 조직·시스템·내부통제 전반에서 업계 내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설계사 확대 과정에서는 경력 설계사 영입과 일부 지사제도 도입을 병행하는 한편, 자체 교육 시스템을 통한 신인 설계사 육성에도 힘을 쏟았다.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신인 설계사 전담 육성 코치를 통한 실전 학습 체계는 조기 역량 발휘와 정착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클린보험서비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상위 10대 법인보험대리점(GA) 기준 에이플러스에셋의 13회차 유지율은 생명보험 92.7%(1위), 손해보험 88.2%(4위)를 기록했고, 25회차 유지율은 생명보험 82.0%(1위), 손해보험 71.8%(2위)를 기록했다. 불완전판매율은 생명보험 0.02%(2위), 손해보험 0.00%(1위)였으며, 설계사 정착률은 64.6%(4위)로 업계 최상위권 지표를 유지했다.

2025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 대비 24억원 감소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GA 산업 특유의 ‘선투자·후회수’ 구조에 따라 리크루팅 확대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 집행이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이라며 “해당 투자 효과가 2026년 이후 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계열사 실적이 반영된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9%로 2023년 6.9%, 2024년 1.7% 대비 크게 개선됐다.

에이플러스에셋은 ‘토털 라이프 케어(Total Life Care)’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험판매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보험산업 성장 둔화에 대비해 수익 다변화를 추진함으로써 이익 기반을 안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실 강화에 기반한 규모 확장과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통해 수수료 분급 등 예고된 규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을 재원으로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실행하고, 실적 발표 자료 게재와 주요 기관투자자 미팅, 논딜 로드쇼(NDR) 등을 통해 주주와의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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