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장기손보 최초로 임신지원금 특약 1년 배타적 사용권 획득
한화손해보험이 장기손해보험 업계에서 처음으로 임신지원금 특약에 대한 1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번 특약은 산전 검사와 임신 관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은 것은 장기손해보험 분야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출산지원금 특약으로 9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임신지원금 특약은 임신을 직접적으로 보장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특약은 여성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보장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한화손보의 혁신적 상품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보험사들이 고객의 실제 니즈에 맞춘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보험 상품의 다양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손보의 이번 성과는 보험업계의 상품 개발 경쟁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다른 보험사들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보험 시장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보장 내용을 중심으로 한 상품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 상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