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과학기술·인공지능 경쟁, 속도전" 연구개발·인공지능 전환 전략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1월 28일 배경훈 부총리가 주재한 회의에서 "과학기술·인공지능 경쟁은 속도전"이라고 강조하며 연구개발(R&D)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과학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부총리는 신속한 대응을 통해 한국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회의에서는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효율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R&D는 국가 과학기술 혁신의 기반으로,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자원 배분과 성과 창출 전략이 논의됐다. 부총리는 경쟁국들의 빠른 추격을 막기 위해 R&D 체계를 더욱 가속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이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 AX는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혁신성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부총리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모든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며, 관련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계획을 검토했다.

이러한 논의는 최근 국제 사회에서 벌어지는 과학기술·AI 경쟁 구도를 반영한 것이다. 미국, 중국 등 주요국들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AI 패권을 다투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는 속도전을 통해 뒤처지지 않기 위한 전략적 결의를 보였다. 부총리는 "지연은 패배를 의미한다"며 관계 부처와 기관의 협력을 촉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R&D와 AX 전략은 2026년 국가 과학기술 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으로, 민간 기업과 연구기관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국민들은 이번 발언을 통해 정부의 미래 지향적 과학기술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 과학기술·AI 분야는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속도전 강조는 정책 우선순위를 명확히 한 신호로 해석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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