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강황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 재평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026년 1월 23일, 강황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 9종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재평가는 기능성 원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다시 확인하는 작업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으로 평가된다.

건강기능식품은 특정 건강 증진 기능을 가진 원료를 사용한 식품으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공식 인정해야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는 처음 등록된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지며, 새로운 연구 결과나 안전 관련 정보가 나오면 재평가를 통해 등록 상태를 재검토한다. 식약처 식품기준과가 주관하는 이번 재평가는 이러한 체계의 일환이다.

재평가 대상은 강황추출물 등 총 9종의 원료로 구성됐다. 강황추출물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유익한 성분으로 알려진 원료 중 하나이며, 다른 8종의 원료 역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식약처는 이들 원료에 대해 제조·수입업체 등 관계자에게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과학적 심사를 거쳐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재평가 과정은 공고를 시작으로 자료 수집, 전문가 검토, 최종 결정 순으로 진행된다. 만약 재평가에서 안전성이나 기능성에 문제가 확인되면 원료 등록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반대로 문제가 없다면 기존 등록이 유지된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고, 불량 제품 유통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식약처는 재평가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평가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조치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선택을 돕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발표는 식약처의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공개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식품기준과 관련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규제를 통해 공공 보건을 보호하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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