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 2026년 1월 16일 -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수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유망 기업 500개사를 육성하는 '수출스타 500개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역진흥과가 주관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 중 수출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산업부는 최근 글로벌 무역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기업들의 수출 기반 강화가 국가 경제 성장의 관건이라고 강조하며, 이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스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이다.
사업 본격화는 2026년부터 가속화될 예정으로, 산업부는 이미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세부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첨부된 자료에 따르면, 수출스타 기업들은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한국 경제의 수출 의존도를 고려할 때 중요한 정책 조치로 평가된다.
최근 한국의 수출은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불안정으로 인해 다변화된 수출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러한 맥락에서 수출스타 사업을 통해 신흥 시장 진출과 신제품 수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수출스타 500개사는 수출 실적 성장률, 기술 혁신도, 해외 네트워크 등을 기준으로 선정될 전망이다. 선정 기업들은 정부의 정책 자금, 무역 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매칭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 사업이 중소기업의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수출 지원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며, 산업부의 무역진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산업부 홈페이지나 무역진흥과를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정부는 수출스타 육성을 통해 2026년 수출 목표 달성을 자신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로써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도약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