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일리 | 행정안전부는 2026년 1월 13일 조간 보도자료 형식으로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의 지역안전지수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 공표는 예방안전제도과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지역별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결과를 담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지역 사회의 안전도를 수치화한 지표로, 지자체의 안전 관리 성과를 비교·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이 지수를 발표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안전 대책 마련과 주민 안전 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공표 자료는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배포됐으며, 일반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개됐다.
공표된 자료는 전국 시도 단위와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각 지역의 상대적 안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위권 지역은 안전 인프라와 예방 활동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됐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는 지자체의 안전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라며, "공표를 통해 투명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지역안전지수 공표는 정부의 '안전강국 실현' 정책의 일환이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와 도시화에 따른 생활 안전 이슈가 부각되는 가운데, 이러한 지표는 지역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 국민들은 정책브리핑이나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공표와 비교했을 때 일부 지역에서 안전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지만, 구체적인 순위와 변화는 첨부 자료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공표를 계기로 지자체 간 안전 수준 격차 해소와 전반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추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역안전지수의 공표는 단순한 통계 발표를 넘어 실질적인 안전 정책 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예방안전제도과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수 업데이트와 분석 자료 제공을 통해 국민 안전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