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26년 1월 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행정지원과 소속 감정관들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재난과 사고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무원의 공공서비스 혁신과 헌신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수 공무원과 부서를 선정한다. 올해 제11회 수상자로 선정된 국과수 행정지원과는 복잡한 재난·사고 현장에서 정밀한 감정 작업을 통해 진상 규명에 앞장서 왔다. 특히, 대형 사고나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과학수사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후속 대책 수립과 예방에 큰 역할을 해왔다.
국과수는 법의학, 화학,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감정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공기 추락, 교통사고, 화재, 지진 등 다양한 재난·사고를 다룬다. 수상팀은 이러한 감정 과정에서 행정 지원을 강화하며 효율적인 운영을 뒷받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과수 감정관들의 헌신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무원의 모범"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과수의 오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과거 주요 재난 사건에서 국과수의 감정 결과는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정책 수립의 기반이 됐다. 예를 들어, 대형 화재나 교통사고 현장에서 채취된 증거를 통해 화인물질 분석, DNA 식별, 구조물 파괴 원인 규명 등을 수행하며 사회적 신뢰를 쌓아왔다.
수상 소식은 정책브리핑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첨부된 보도자료(PDF 및 HWP 형식)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무원들의 공공서비스 향상을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 국민들은 국과수의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투명한 진상 규명을 기대하고 있다.
국과수 행정지원과의 수상은 공무원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른 공무원 부서들도 벤치마킹할 만한 사례로 꼽히며, 재난 대응 체계 강화의 상징이 될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우수 공무원을 발굴·포상해 공직 사회의 사기를 진작시킬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