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속 온기를 느낄 수 있는『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 선정

행정안전부는 2026년 1월 6일 겨울철 여행객들에게 눈꽃과 함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균형발전진흥과가 주관하며, 전국各地의 매력적인 온천을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국민 휴식 공간 제공을 목표로 한다.

겨울철 혹독한 추위 속에서 눈 덮인 풍경과 뜨거운 온천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들로 엄선됐다. 선정 기준은 자연경관과의 조화, 온천 시설의 우수성,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행정안전부는 이 온천들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 레저를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첫 번째로 강원도 속초시 오색온천이 선정됐다. 설산과 눈꽃으로 둘러싸인 야외 노천탕이 특징으로, 겨울철 등산 후 몸을 녹이는 데 제격이다. 주변의 오색산 등산로와 어우러져 힐링 효과가 뛰어나다.

경상북도 상주시 대명상주온천콘도는 실내외 온천 시설이 완비된 리조트형 온천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며,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사우나와 온탕을 즐길 수 있다. 콘도 숙박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인기다.

충남 대천의 델피온천은 갯벌과 가까운 노천탕으로 유명하다. 바다를 바라보며 발을 담그는 족욕탕과 온천수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겨울철 갯벌 체험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같은 지역 대천항온천은 항구 전망의 온천으로,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항온천 특유의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온천은 역사 유적지와 인접한 대규모 온천 단지다. 실내 풀장과 스파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눈꽃이 흩날리는 야외 공간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온천길은 바다와 온천이 만나는 독특한 코스다. 해변 산책로를 따라 배치된 족욕 시설로, 겨울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발을 적시는 체험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선정 온천들은 전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의 숨겨진 명소를 발굴한 결과"라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도 병행했다"고 전했다. 국민들은 정책브리핑이나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위치와 이용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온천 선정은 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웰니스 여행 수요에 부응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눈꽃 축제와 연계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겨울철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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