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오는 7월 24일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학교 학생회관 2층 하나 스타트업 랩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함께 '2026 충남·세종 지역대학 창업유망주 네트워킹 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충남·세종 지역 대학생 창업유망주들이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통문화대 창의인재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참가 학생들은 맞춤형 특강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기회를 얻는다.
전통문화대는 2022년부터 충남·세종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올해 캠프도 이러한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국가유산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양 대학에서 선발된 창업동아리 및 창업 활동 재학생 총 20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템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창업 특강, 실제 창업 경험과 조언을 듣는 선배 창업가와의 대화, 분야별 전문가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