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유아·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온(ON)가족 해양유산 만들기'를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7월 24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중발굴 도어벨 만들기'는 https://naver.me/x0O0y3tN, '수중발굴 무드등 만들기'는 https://naver.me/GT4yrRv2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의 어린이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해양유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구소의 대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모집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올해는 모집 인원을 지난해 1,000명에서 1,500명(종별 각 750개)으로 확대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연령별 난이도를 고려해 유아 및 초등 저학년용 '수중발굴 도어벨 만들기'와 초등 고학년용 '수중발굴 무드등 만들기' 2종으로 구성된다. 체험 교구는 지난해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도어벨 실 꿰기' 단계에 전용 테이프를 추가하는 등 조립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연구소는 참가 가족들이 여름방학 동안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뜻깊은 가족 협동형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청한 가족에게는 8월 6일부터 체험 교구재 일체(설명서, 꾸러미, 채색 엽서, 부자재 등)가 무료로 우편 발송된다. 교구를 수령한 뒤 연구소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eamuse1994)에서 교육 영상을 보며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교육 영상은 8월 20일까지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육에 참여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를 첨부해 활동 사진과 소감을 남기면, 우수 후기 50가족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선정된 후기는 향후 짧은 영상 및 홍보물로 제작되어 연구소 공식 인스타그램(@seamuse1994)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수중발굴의 의미와 해양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내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