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여름철 건강 관리가 특히 취약한 어르신 응답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7월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4동 일대를 방문한 안 처장은 경제활동인구조사에 오랜 기간 성실히 응답해온 어르신들을 만나 생활 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고용통계의 기초가 되는 통계조사에 지속적으로 협조해 준 응답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안 처장은 쌀과 과일, 폭염과 장마에 대비한 안전꾸러미 등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했다.
경제활동인구조사는 우리나라 고용 및 실업 현황을 파악하는 대표적인 국가 승인통계로, 국가 고용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가 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은 응답자들의 성실한 참여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국가데이터처는 응답자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조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매월 빠짐없이 조사에 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덕분에 대한민국 고용의 현실을 정확히 담아내는 통계가 만들어진다”며 “국민의 응답이 곧 국가 정책의 든든한 뿌리가 되는 만큼, 응답자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살피는 것 역시 국가데이터처의 소중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도 응답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조사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통계 조사에 참여하는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 통계의 신뢰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