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이용 활성화 현장간담회

서울=뉴스데스크 | 국무총리 김민석 총리가 2025년 12월 30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이용 활성화를 주제로 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시설과 민간 부문에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의 실질적 이용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고령자 등 장애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장애 정보단말기입니다. 음성 안내, 확대 화면, 촉각 표시 등 다양한 보조 기능을 탑재해 디지털 소외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 공공기관과 상업시설에 확대 보급되고 있지만, 실제 이용률이 낮아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간담회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민석 총리는 현장에서 키오스크를 직접 시연하며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습니다. 총리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단순한 기기가 아니라 포용 사회를 실현하는 도구"라며, 이용자 중심의 설계와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에는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정보통신부 관계자들과 키오스크 제조사, 이용자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키오스크의 현재 이용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며, 표준화된 인터페이스 개발, 이용자 교육 프로그램 확대, 설치 장소 다양화 등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간담회에서 "2026년까지 공공키오스크의 80% 이상을 배리어프리화하고,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1만대 이상 보급을 목표로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이용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기능 개선에 반영하는 시스템 구축을 지시했습니다.

배경으로는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키오스크 의존도가 높아진 가운데,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점이 있습니다. 정부는 이미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 계획'의 일환으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표준을 마련했으나, 현장 적용이 더디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과제는 이용률 제고입니다. 현재 공공키오스크 이용률이 60% 수준에 그치는 가운데, 배리어프리 모델은 40% 미만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용자 피드백 시스템 도입과 앱 연동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총리는 마무리 발언에서 "모든 국민이 불편 없이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관련 부처 간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일상화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국무조정실은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2026년 1분기 내 발표할 예정입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활성화는 궁극적으로 고령화 사회와 다문화 사회에서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사 길이 약 2,500자. 원본 자료의 핵심을 객관적으로 재구성하였으며, 추가 정보는 배제함. 정부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기반)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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