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자산업 규모 9,719억원, '22년 조사 대비 11% 성장

서울=뉴스와이드 |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국립종자원은 2025년 12월 30일 국내 종자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국내 종자산업의 전체 규모는 9,71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실시된 이전 조사 결과 대비 11% 성장한 규모다.

국립종자원의 이번 보도자료는 12월 31일 조간에 배포될 예정으로, 농업 부문의 핵심 기반인 종자산업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다. 종자산업은 쌀, 채소, 과수 등 주요 작물의 종자 개발·생산·유통을 아우르는 분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식량 안보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2022년 조사 당시 종자산업 규모는 약 8,756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3년 만에 11%의 성장을 기록한 것은 산업 전반의 활성화와 기술 발전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국립종자원은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통해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는 정부의 농업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국내 종자 관련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매출액, 고용 현황, 연구개발 투자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종자산업의 성장세는 국내 농업의 자립화 노력과 맞물려 있으며, 최근 기후 변화 대응과 고품질 종자 수요 증가가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종자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국립종자원은 이러한 맥락에서 산업 실태를 주기적으로 조사·공개함으로써 업계와 정책 당국 간 소통을 촉진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2025년 12월 30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상세 자료는 HWP, HWpx, PDF 형식으로 제공된다.

종자산업의 11% 성장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국내 농업이 수입 종자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개발 종자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앞으로의 산업 확대를 위해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식 웹사이트와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은 향후에도 유사한 조사를 통해 산업 현황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종자산업의 안정적 성장은 궁극적으로 국민의 식탁에 풍부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길이 약 4,500자, 공백 포함 추정)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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