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서울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와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가 손을 잡고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

국민권익위는 7월 9일 서울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체계적인 청렴·권익 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협력에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권익 교육을 시행한다. 둘째, 대학과 협력해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활성화한다. 셋째, 학생과 교직원의 고충을 상담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국민권익위와 서울대는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일연 위원장은 "청렴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미래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청렴을 생활 속 가치로 체득하고 사회의 청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 총장은 "오늘날 청년들의 '공정'에 대한 요청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정이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라면 청렴은 그 가치를 떠받치는 제도적·윤리적 토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한 사회를 이끌 미래인재 양성과 그 바탕이 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2025년부터 전국 28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학 사회의 청렴·권익 교육 내실화를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대학 맞춤형 청렴 특강 운영, 대학 내 정규 교과 과정 개설 및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대학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청렴을 몸에 익히고, 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와 서울대는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청렴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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