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3국 청년 드림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외교부는 우리 청년과 발트3국 청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발트3국 청년 드림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지난 6월 26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한국과 발트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외교 미래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공공외교는 정부뿐 아니라 민간 차원의 교류를 통해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외교 활동을 말한다.

서포터즈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국인 15명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청년 각 5명씩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발대식은 한국인 단원 15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향후 발트3국 현지에서도 별도의 발대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발트3국 청년들과의 문화·인적 교류 ▲개인별·팀별 디지털 공공외교 콘텐츠 제작 ▲상호 방문 및 한-발트3국 정책 토론 등이 포함된다. 제작된 콘텐츠와 활동 소식은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mofa_baltic)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교류 사업을 통해 한국과 발트3국 청년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이게 하고, 향후 양국 관계 발전을 이끌 미래 세대로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발트3국은 유럽 내에서도 첨단 기술과 디지털 혁신으로 주목받는 지역인 만큼, 청년들 간 교류가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한국과 발트3국은 1990년대 초 수교 이후 경제,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청년 교류 사업은 양측의 미래 세대가 직접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포터즈 단원들은 앞으로 약 1년간 활동하며 한국과 발트3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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