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A손보, 종합보험 부문 7년 연속 수상…의료환경 변화 반영한 상품 호평

AXA손해보험이 국가서비스대상 종합보험 부문에서 7년째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으로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행사로, 서비스 가치와 고객 만족도, 마케팅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AXA손해보험은 2020년 첫 수상 이후 매년 대상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 수상 상품은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춰 보장 내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종합보험 상품이다. 일반상해로 인한 후유장해 80% 이상을 기본 보장으로 제공하며,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 중증 질환에 대한 진단금과 수술비, 입원일당 등 다양한 특약을 갖췄다.
의료 기술 발전을 반영한 보장 항목이 눈에 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CAR-T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등 최신 암 치료법에 대한 보장을 포함해 고객의 치료 선택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이는 암 치료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보험사가 의료 환경 변화에 발맞춰 상품을 진화시킨 사례로 꼽힌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간병 보장도 강화됐다. 질병간병인사용입원일당 특약과 질병간호·간병통합서비스입원일당 특약을 통해 입원 중 간병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말기간경화 진단금 특약 등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보장도 포함됐다.
강계정 AXA손해보험 상품전략본부장은 "고객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보장 체계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상해와 질병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는 상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소비자 니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품 전략의 성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