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 천안 오피스 개소… 충청권 사업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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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가 지역 거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가 지난 23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새 사무소 문을 열었다. 이 회사는 충청권 영업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회사 내부 관계자와 협력사 인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자리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토스인슈어런스 측은 천안을 중부권 핵심 거점으로 낙점했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광역 교통망이 발달해 있고, 청년층 및 생산 가능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라는 점이 주요 고려 사항이었다.

회사는 이 지역에서 인재 확보와 조직 성장에 높은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지역 인력을 대상으로 한 보험 전문 교육과 경력 개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염두에 둔 조직 문화 조성에도 나선다는 구상이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이번 천안 오피스가 충청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별 위험 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이 회사는 현재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전국 23개 주요 도시에 영업망을 구축한 상태다. 이번 천안 진출로 충청권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며 전국 단위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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