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오는 6월 24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채그로 북카페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선 넘지 말고, 선 이어보기'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부합하는 남북인권협력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통일부 사회문화협력국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1부 '연결의 시작'에서는 싱어게인4에 출연한 아티스트 이상웅, 이규형이 위로, 연결, 희망, 공감을 주제로 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우영 명예교수가 '평화와 인권, 그리고 청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청년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3부에서는 공감 키워드 투표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청년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통일부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세대가 남북인권협력에 관심을 갖고 북한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