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 본청/서울청 입지 선정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의 본청과 서울청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르네스퀘어에 둥지를 틀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12일, 본청과 서울청의 입지로 르네스퀘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청준비단은 이번 입지 선정 과정에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중수청 설립 취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습니다. 이를 위해 단독청사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으며, 민간 건물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접근성과 보안성 등을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현장 확인과 내부 검토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르네스퀘어가 가장 적합한 곳으로 결정됐습니다.

르네스퀘어는 서울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지나는 충정로역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정부 기관이 밀집해 있어 업무 협력에도 유리한 위치로 평가됩니다. 개청준비단은 이미 확보된 예비비를 바탕으로 사무공간 조성과 통신·보안 등 제반 시설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개청준비단은 지방청의 입지 선정 작업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국 단위의 중대범죄 수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방청 후보지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입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중수청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해 중대범죄에 대한 독립적인 수사 기구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국정 과제에 따라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번 본청 입지 선정으로 중수청 개청 작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