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 중대재해예방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시행 예고 없는 '불시 안전 점검 시범', 현장 안일함 깨고 긴장감 불어 넣는다.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본격적인 조림지가꾸기(풀베기) 작업 시기를 앞두고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2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과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2022년 8월 9일 체결된 '산림사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조치다.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노동청 근로감독관이 직접 나서 '불시 안전 점검 시범'을 진행했다. 근로자들의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와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예고 없이 검증함으로써 현장의 안일한 태도를 바로잡고 긴장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상 산림사업 안전 관련법 개정사항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폭염에 대비한 '여름철 5대 기본수칙'과 진드기·벌 쏘임 등 야외 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병행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우천 후 작업을 재개할 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보건 점검 중점 관리사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불시 안전 점검과 산림사업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상시화하여 실질적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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