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을 이끌 청년 인재 1,000명이 새롭게 배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6월 22일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열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통합 수료식'에 참석해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을 축하하고 교육과정을 마친 청년 농업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장기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보육기관이다.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 등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18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412명을 선발했다. 이번 7기 수료를 통해 누적 수료생이 1,000명을 넘어서며 청년 인재 육성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행사는 '1,000개의 빛, 스마트농업을 밝히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수료생과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워크숍과 글로벌 스마트팜 전문가 특강 등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송미령 장관은 보육센터별 우수 성과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성과를 살펴보고 교육생 및 수료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7기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고,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새로운 이정표인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을 기념하는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송미령 장관은 퍼포먼스에 참여해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들을 응원했다. 송 장관은 “스마트팜 보육센터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은 청년인재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이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1,000명의 수료생은 대한민국 농업이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창농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확산을 통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