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6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 식당에서 국무총리실에서 근무 중인 청년직원 및 청년인턴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후보자가 청년세대가 실제로 체감하는 현실과 고민을 직접 듣고,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자는 식사를 함께하며 인사를 나누고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정부가 추진한 청년정책에 대한 아쉬운 점, 청년의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 등을 자유롭게 말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최근 주거비 상승과 취업 어려움 등 일상에서 겪는 고충을 전달했다. 후보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후보자는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1,000개 이상의 청년정책 사업을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온통청년’을 언급했다. 후보자는 “청년들이 사용하기 쉽고 유용하게 개선한다면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보자는 “국무총리로 취임하게 된다면 청년들과의 직접 소통을 자주하며 청년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후보자가 청년정책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