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6월 12일 오후 2시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35회 장애인고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5년째를 맞았다.
공모전은 포스터디자인, 영상(숏폼), 스토리텔링(에세이) 등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포스터디자인 분야에서는 장애인 고용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영상 분야에서는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가, 스토리텔링 분야에서는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경험과 생각을 글로 풀어낸 에세이가 접수됐다.
전국에서 47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각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과 각각 상금이 지급됐다. 수상자들은 상장과 상금 외에도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이번 공모전 입상작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대국민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부문 입상작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990년 설립 이후 장애인의 취업과 직업 생활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매년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향후 온·오프라인 캠페인, 교육 자료, SNS 콘텐츠 등으로 제작되어 국민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장애인 고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