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7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6월 4일(목) 자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7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신임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등급 분류와 사후 관리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기관으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은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문화예술, 문화산업, 청소년, 법률, 교육, 언론, 정보통신 등 관련 분야 단체의 추천을 받아 문체부 장관이 위촉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강신욱(법무법인 세종 대표 변호사), 김경태(한림대 법학과 교수), 이영준(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임장원(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정무식(가천대 게임영상학과 교수), 정유원(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상임이사), 하성화(법무법인 화현 대표변호사) 등 7명이다. 이 중 강신욱 위원은 연임됐으며, 나머지 6명은 신규 위촉됐다.

문체부는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 청소년 보호와 이용자 권익 보호에 대한 균형 감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위원 위촉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게임산업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점을 감안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할 수 있는 인물을 선정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게임은 국민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이자 ‘케이-컬처’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는 수출 전략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이용자 보호와 산업 진흥의 균형 속에서 국민과 산업계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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