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 공중진화대·산불재난특수진화대 합동훈련 실시

대형 산불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힘을 모았다.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6월 4일 경남 양산시 일원에서 산불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이 장기화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산림항공본부 소속 양산산림항공관리소와 울진산림항공관리소의 공중진화대, 그리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50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산불현장 통합지휘체계 운영 ▲지상 합동 진화작전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 운용 ▲급경사지와 산악지형에서의 회선 구축 ▲산불진화장비 운용능력 점검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다.

특히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협업해 불을 진압하는 입체적 진화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하늘과 땅에서 동시에 진화 작전을 펼치는 이 시스템은 대형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다.

아울러 개인보호장비 착용 상태와 비상 대응 절차를 꼼꼼히 점검하고, 위급상황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등 진화대원의 안전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이는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서는 지상의 긴밀한 협조 체계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합종훈련과 교육으로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