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026년 6월 1일자로 신임 범죄예방정책국장에 송중일 현 서울소년원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국장은 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으로 임명됐다.
송중일 국장은 2001년 제4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청주보호관찰소장,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보호관찰과장, 서울소년원장 등 본부와 일선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보호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법무부는 송 국장이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보호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범죄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청소년 재범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범죄예방 통합 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중일 신임 국장은 1971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 교수, 2020년 법무부 치료처우과장, 2022년 청주보호관찰소장과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2024년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을 거쳐 2026년 서울소년원장으로 재직하다 이번에 범죄예방정책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