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차장, 국가예방접종 백신 보관·유통체계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5.27.수)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이 국가예방접종 백신의 보관·유통 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질병관리청은 5월 27일 김 차장이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국가예방접종 백신 보관·유통업체 HLB테라퓨틱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백신의 보관 상태와 수송 차량 등 유통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엠폭스를 포함한 21종 감염병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여기에 사용되는 24종의 백신은 전문 보관·유통업체를 통해 전국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공급된다. 백신은 2℃에서 8℃ 사이의 냉장 온도(콜드체인)를 유지해야 하므로 보관과 수송 과정의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기남 차장과 백신수급과장 등 질병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업체 측에서는 이기덕 부사장과 최이호 상무(콜드체인사업부) 등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먼저 업체 관계자로부터 백신 보관·공급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보관 시설과 수송 설비를 직접 둘러보며 상시 냉장 체계 유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김 차장은 이 자리에서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필수 백신의 품질을 확보해 예방접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및 민간과 협력해 안전하게 백신이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백신의 안전한 보관·유통을 위해 힘쓰는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의 세부 일정을 보면 오후 2시 30분부터 2시 35분까지 인사말과 함께 업체 물류센터 소개가 진행됐다. 이후 2시 35분부터 2시 50분까지 업체 관계자로부터 백신 보관·공급 현황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2시 50분부터 3시 15분까지 보관시설 및 수송설비를 시찰했고, 3시 15분부터 3시 25분까지 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시 25분부터 3시 30분까지 마무리 인사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국가예방접종 백신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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