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IFANS)가 오는 6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외교타운 12층 KNDA 홀에서 'AI, 우주, 바다에서 찾는 미래 안보의 길'을 주제로 공개 강연회 'IFANS Talk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 명의 전문가 강연과 청중과 함께하는 종합 질의응답(Q&A) 세션으로 구성되며, 총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강연자와 주제는 손한별 국방대학교 전략학부 교수가 '군사 AI와 미래 전쟁 양상 분석'을, 엄정식 공군사관학교 군사전략학과 교수가 '전쟁과 우주: 현실로 다가온 우주전 미래'를, 반길주 국립외교원 국제안보통일연구부 교수가 '글로벌 복합위기 속 해양 안보 전략'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군사 분야에 미치는 영향, 우주 공간에서의 안보 위협, 해양 영역에서의 복합적 안보 과제 등 최신 외교안보 이슈를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문가와 청중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안보 이슈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홈페이지(www.ifans.go.kr)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IFANS 소개' 메뉴에 있는 '학술회의 신청'을 통해 하면 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같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ndalive)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도 강연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IFANS Talks는 미래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외교안보 분야의 대중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