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로 라 시네프(La Cinef)' 부문 2등상을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에서 최휘영 장관은 진미송 감독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민자 가족의 일상이라는 소재를 통해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달한 작품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감독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 영화인들의 마음을 움직인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 장관은 진 감독이 개인의 감정 면면을 섬세하게 포착해낸 진정성 있는 시선과 연출력이 세계 무대에서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그는 이번 수상이 다음 세대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동시에 젊은 영화인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미송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이민자 가족의 일상을 통해 공감과 따뜻함을 이끌어내는 연출력을 선보였다. 칸 국제영화제의 La Cinef 부문은 전 세계 영화 학교 학생들의 단편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경쟁 부문으로, 진 감독의 수상은 한국 영화 교육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최휘영 장관은 진 감독이 앞으로도 지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주변을 향한 따뜻한 시각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하며 차기작을 향해 나아가는 감독의 영화 여정을 응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축전은 2026년 5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 명의로 전달되었으며, 정부는 한국 영화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젊은 영화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진미송 감독의 수상은 한국 영화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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