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현장 안전사고 'ZERO' 캠페인 실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소방수)는 5월 22일 산림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산림사업 현장 안전사고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수칙 준수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사업은 산악 지형에서 중장비를 사용하거나 나무를 베고 운반하는 작업이 많아 일반 건설 현장보다 위험 요소가 크다. 특히 작업자의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 활동이 필수적이다.

캠페인에는 무주국유림관리소 기관장을 비롯해 현장대리인, 근로자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작업 전 안전점검 철저히 하기 ▲보호장비 올바르게 착용하기 ▲위험요인 사전 제거하기 ▲중장비 안전수칙 준수하기 ▲폭염·폭우 등 기상 상황별 안전관리 강화하기 등을 주제로 집중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수칙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우선' 원칙을 더욱 강조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기 점검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계절별 위험 요소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봄철 산불, 여름철 폭염과 폭우, 겨울철 결빙 등 시기별 맞춤형 안전 관리도 병행하기로 했다.

소방수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작업자 스스로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사고 ZERO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장은 "근로자 한 명 한 명이 가족과 함께 돌아갈 수 있도록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 관리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관할 지역 내 국유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산림 자원 보호와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어 산림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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