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가족친화 이벤트로 직원들과 행복 소통 추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색다른 방식으로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지난 22일 '행복한 일터, 든든한 가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친화 이벤트를 접목한 직원조회를 열었다.

이번 조회는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삶과 가족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행복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농식품 가족 친화 기네스' 시상식이었다.

농식품부는 지난 5월 6일부터 내부 포털을 통해 가정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을 추천받았다. ▲다둥이 왕 ▲효행의 표본 ▲늦둥이 사랑 ▲기러기 응원 등 다섯 개 분야에서 총 6명의 기록 보유자를 선정했다. 송 장관은 이날 직원조회에서 직접 인증서와 부상을 수여하며 직원들의 가족 사랑을 격려했다.

조회가 끝난 후에는 가족 이야기로 가득한 오찬 간담회도 이어졌다. 송 장관을 비롯한 간부들은 참석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가정과 일터에서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조회에 참여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 활동 지원 이벤트'도 진행됐다. 장·차관 및 간부들이 직접 추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외식이나 영화 관람 등을 즐길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공직자들의 가정 내 행복이 곧 정부의 업무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연한 조직문화와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농식품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2017년부터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다.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있으며,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 다양한 가족 친화 시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정부 부처 내에서 가족 친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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