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산업부장관, 키르기즈 경제부 장관과 경제협력 확대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5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키르기즈스탄 경제상업부 바킷 시디코프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n\n이번 면담은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경제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측 장관은 교역·투자, 핵심광물, 개발협력(ODA)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n\n먼저 양국은 2024년 교역액이 35억 달러를 기록하며 1992년 수교 이래 최대치를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근 교역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양측은 교역 품목을 다양화하고 상호 호혜적인 교역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n\n핵심광물 분야에서는 키르기즈스탄이 안티몬, 텅스텐 등 주요 광물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 협력 가능성이 크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양측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우선 협력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n\n개발협력(ODA)과 관련해서는 산업부와 키르기즈스탄이 함께 추진해 온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산업부는 2021년부터 3년간 13억 원을 지원해 키르기즈스탄 섬유 분야 기술지도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5년간 21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전환(DX) 기술지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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