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AI Hack Camp 2026'이 63일간의 치열한 혁신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n\n이번 AI 해커캠프는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경진대회로, 지난 3월 18일 개막해 5월 19일까지 약 두 달여간 진행됐다. 전국에서 500여 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서류 심사와 1차 예선을 통과한 100개 팀이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n\n참가자들은 63일 동안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참가팀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클라우드 컴퓨팅 크레딧, GPU 자원 등이 지원되어 실전적인 개발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n\n대상의 영예는 '메디컬AI' 팀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의료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피부 질환을 조기 진단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