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열린 이 행사는 2014년부터 이어온 자녀 초청 행사를 올해부터 배우자나 부모, 형제자매 등 가족 구성원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회사 측은 18일 관련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기사 이미지난 14일 메트라이프생명 사옥에서 열린 'Bring Your Family' 행사 모습
이날 초청된 가족들은 평소 임직원이 근무하는 사무 공간을 둘러보며 업무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사내에는 캘리에는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360도 영상 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회사 창립 37주년을 기념해를 맞아 3.70초를 맞히는 이벤트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직접 행사장을 찾아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회사 관련 퀴즈를 내고 정답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마술쇼 관람에도 함께 했다. 송 대표는 "직원들이 회사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기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송영록 대표가 임직원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https://cdn.insnews.co.kr/news/photo/202605/90858_55398_1441.jpg
보험업계에서 가족 초청 행사는 조직 문화 강화와 직원 만족도 제고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생명보험사는 장기 계약 구조 특성상 직원의 안정적인 근속이 핵심 경쟁력인데, 가족이 회사 문화를 이해하면 직원의 소속감과 충성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러한 노동 환경 평가 기관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PTW)'가 선정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