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발달장애가족 정서 회복 지원

발달장애가족을 위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이 충청남도 천안에서 진행됐다.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지난 8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17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올해 총 4회 예정된 일정 중 첫 번째로, 가족 구성원들이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서로의 감정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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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KB손해보험과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의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까지 누적 20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하며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재원은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의 초회보험료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해 마련하고 있다.

장애 아동의 경우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안정감 있는 체험을 보장했다. 동시에 부모는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을, 비장애 형제자매는 장애 형제자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던 부모와의 교감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설계됐다. 이는 가족 내 심리적 균형을 회복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장기적으로 보험사의 사회적 책임 전달 방식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의 일회성 기부에서 벗어나, 상품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기금 운용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 분석은 이번 사례가 보험사의 ESG 전략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고 진단한다. 실질적 회복 경험을 통해 가족 구조 전반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접근은, 향후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이 나아갈 방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평가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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