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미니보험 ‘운동쏘옥NHe부상케어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이 11일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사고에 대비하는 보험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운동쏘옥NHe부상케어보험’이라는 이름의 이 상품은 간단한 가입 절차를 통해 특정 부상에 대한 경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은 농협생명의 디지털 채널을 통해 즉시 가입이 가능하며, 일회성 납입으로 1년간 보장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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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험은 골절, 응급실 내원, 수술 등 운동 관련 사고 시 발생하는 실질적 비용에 초점을 맞췄다. 재해로 인한 골절 치료 시 5만원, 응급실 방문 시 동일한 금액의 급여금이 지급되며, 아킬레스건 손상이나 무릎 인대 파열 같은 중대한 부상의 수술비는 30만원까지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에서 만 60세 사이로, 성별에 따라 남성은 7000원, 여성은 5500원의 동일한 보험료가 적용된다.

특히 이 상품은 타인에게 보험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점이 주목된다. 운동을 함께하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부상 대비 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보험의 사회적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더불어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운동 참여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운동유형 테스트’도 병행 운영하며,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상품권과 음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업계는 소액 단기 보험이 특정 라이프스타일 위험에 특화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는 전통적 보험 상품의 틀을 넘어서 소비자 행동 패턴에 기반한 맞춤형 리스크 대응 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젊은 층의 보험 인식 변화에 따라, 일상 활동 속에서의 예기치 않은 사고에 대한 보장 수요가 구체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출시가 활발한 신체 활동에 따른 부상 리스크를 경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험업계는 향후 운동, 아웃도어, 레저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기반의 미니 보험 상품 확대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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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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